정진호 모음집(정진호 교수 저서 모음집) app for iPhone and iPad


4.6 ( 4856 ratings )
Social Networking Book
Developer: Paperble, Co., Ltd.
Free
Current version: 1.0.0, last update: 7 years ago
First release : 12 Jan 2014
App size: 72.6 Mb

정진호 교수의 주요 저서를
정진호 교수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기회!

작가와 독자들이 책 속에서 함께 이야기 나누며 책을 읽는 새로운 전자책!


◎ SNS와 책의 만남, 페이퍼블 SNS Book 시리즈 - 정진호 교수 저서 모음집

"정진호 교수님의 책을 정진호 교수님과 직접 만나 함께 토론하며 읽는다면?"

"꼭 모임에 나가지 않더라도 다른 독자들과 함께 나누며 책을 읽을 수는 없을까?"

책의 저자와 함께, 그리고 같은 책을 읽는 독자들과 함께
책 속에서 밑줄과 메모를 공유하며 독서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SNS Book 시리즈 정진호 교수 저서 모음집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서로 공유되는 밑줄과 메모를 통해
작품 안의 내용을 묻고 답하거나 서로의 의견을
책 본문 안에서 쉽고 편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책의 저자와 소통하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멋진 기회,
책 속에서 다양한 모임과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
SNS Book 정진호 교수 저서 모음집을 통해 만나보세요.


◎ 수록 작품

"부디 이번에 출간된 앱북을 통해 독자들과 더 친근하게 손 안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지리적 형편 때문에 책들이 쉽게 전달되기 힘든 사역 현장에서도 이 책들이 읽혀지고 함께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띵동, 박부장입니다
저자가 평양과기대 설립부총장의 직무을 마치고 2010년 봄 북경에서 예루살렘에 이르는 실크로드 육로 대 장정을 80일 걸쳐서 통과하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토대로, 이 시대 한국 및 코리안 디아스포라 교회를 향하여 복음적 교회와 선교적 사명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소설적 구도를 통해 전하고 있습니다.

▪ 예수는 평신도였다
연변과기대 초창기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척박한 중국 연변땅으로 떠났던 저자와 그 가족의 간증적 이야기에서 부터 과기대 학생들을 가르치며 느끼고 깨달았던 복음의 본질을 교육과 사역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현장에서 어떻게 하면 한국 교회에 고질적으로 자리잡은 뿌리깊은 이원론으로 부터 학생들을 온전한 복음으로 바로 세울까 고민하면서 쓴 책입니다.

▪ 치유의 꿈, 루카스 이야기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우며 17일을 살았던 루카스라는 장애인 신생아의 눈물겨운 스토리에서 착안하여, 생명, 겨레, 이념, 나라, 이웃, 부부, 아들, 양심, 환경, 사랑, 진리의 12가지 꼭지에 치유의 마음를 담았습니다. 섬세하고 감동적 필치로 가정과 현장과 복음을 연결하며 하나님의 마음 속에 담긴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 떡의 전쟁
평양과기대 프로젝트를 막 시작하던 저자가 어찌하든지 평양에 민족의 하나됨을 위한 대학을 세우기 위해 남북한과 중국 및 세계를 오가며 육신의 떡과 생명이 맞부딪히는 첨예한 떡의 전쟁에 직면하게 됩니다. 인간의 죄의 속성과 욕망에 내재되어 있는 물질과 명예와 권력을 향한 유혹 속에서 어떻게 존재와 소유의 문제를 성경적으로 직면하고 해석하며 생명의 떡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 앱에 수록된 책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앱 내에 수록된 저자의 소개글 정진호 모음집에 대하여를 통하여 확인하실 수 있으며, 위 저서들은 In-App Purchase를 통해 앱 내에서 각각 유료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주요 기능

■ 친구들과 공유 가능한 밑줄·메모 기능

SNS Book에서는 책의 원하는 본문에(글자 단위로 선택 가능)
밑줄을 긋고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및 웹 링크를 담아 메모를 쓸 수 있으며
이 밑줄·메모는 실시간으로 모임 사람들에게 공유됩니다.

- 교수님과 학생, 독서 모임 사람들, 지인들의 밑줄·메모가 서로의 책에 보여집니다.
- 메모와 댓글을 통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질문·나눔을 할 수 있습니다.
- 각종 이미지는 물론 동영상 링크 첨부까지 가능한 멀티미디어 자료 공유!
- 푸시 알림 기능을 통해 바로바로 서로의 밑줄·메모·댓글을 확인!


■ 다양한 모임 별 지원을 위한 커뮤니티 기능

한 권의 책이지만 페이퍼(투명 레이어 형식의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혼자 혹은 연인, 친구끼리, 특정 모임끼리 혹은 학교·학원 단위로
독립적인 밑줄·메모 공유, 독립적인 권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책 한 권에 여러 장의 투명 레이어를 바꿔 얹어가며 밑줄·메모를 기록하는 방식)

- 개인 감상·스터디용, 독서 모임용, 학교·학원 클래스용, 지인 공유용 등
다양한 용도와 모임 별 활용이 가능합니다.
(※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개인 페이퍼는 1개이며
무제한 페이퍼 생성을 원할 경우, 앱 내 구매로 가능합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이 만든 다양한 종류의 페이퍼는 제한 없이 적용이 가능합니다.)
- 공부용으로는 학교·학원 선생님이 만든 페이퍼를 적용하고,
독서 모임 나눔 용으로는 독서 모임에서 만든 페이퍼를 적용하고,
내 개인 감상 용으로는 내가 만든 페이퍼를 적용하면
한권의 책이 여러 권의 책으로 변신!!


■ 세련되고 눈이 편한 디자인과 기본에 충실한 기능의 전자책

- 스크롤의 압박 없는 간편한 탭·스와이프 방식의 페이지 넘김
- 나이트모드를 포함한 세련된 5종의 테마(스킨)
-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여백, 자연스런 책장 넘김 효과
- 서체, 글자 크기 조정 등 전자책의 기본에 충실
- 책갈피 기능
- 밑줄·메모 즐겨찾기 및 다시 보기 기능
- 밑줄·메모의 페이스북·트위터 공유 기능
- 초성 검색을 통한 쉽고 편리한 접근 방식
- 본문 검색 기능


■ SNS 북 시리즈의 강력한 소셜 기능

- 페이퍼 기능을 통한 모임 별 분류 가능
- 페이퍼 별 공개 권한 및 쓰기 권한 설정 가능
- 페이퍼 별 친구 초대 기능 제공
- 페이퍼 별 비밀번호 설정 가능
- 밑줄·메모 활동의 푸시 알림 기능 (모임용으로 필수적인 기능)

◎페이퍼란?
페이퍼란 읽고 있는 책 위에 투명한 종이(레이어)를 얹어 그 위에서 자유롭게 밑줄을 긋고 메모를 달며 여러 사람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책 속의 커뮤니티 기능입니다.


■ 아이폰·아이패드 동시 지원
- 한 번의 구매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각각에 최적화된 UI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 페이퍼블 SNS Book 시리즈 안내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 - 윌리엄 깁슨"

진흙으로 만든 점토판에서 파피루스와 양피지를 거쳐 종이책에 이르기까지
책은 활자술, 인쇄술의 발달과 더불어 제작, 유통, 소비의 방식에서도
끊임없는 진화를 거듭해 왔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종이책에서 전자책으로의 변화 역시
책이라는 미디어의 진화가 여전히 진행 중임을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미래의 전자책, 앞으로의 책은 어디까지 진화할까요?
단순히 종이가 아닌 전자 단말기로 읽는 책은
과연 새로운 책의 시대에 어울리는 미래일까요?

여기 감히 책의 미래를 상상해 만든 전자책 서비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사람들끼리 함께 읽는 책
책 안에서 텍스트와 이미지, 동영상과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공유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전자책.

바로 책의 미래,
페이퍼블 SNS Book입니다.

* 페이퍼블 SNS Book 시리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로 계속해서 출시 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 고객 문의 및 제휴 문의

서비스 사용 중 불편한 점이나 궁금점이 있으시면 아래 주소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리뷰란에 의견을 남기시면 정확한 확인 및 답변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애플리케이션 정보

본 애플리케이션은 SNS 전자책 서비스이므로
페이스북 혹은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별도의 회원 가입은 필요 없습니다.)
WIFI/3G/4G 모든 환경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3G/4G 서비스 이용시 별도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앱에는 네이버에서 제공한 나눔글꼴이 사용되었습니다.